On this week’s #Hash_Tech, we introduce cutting-edge technologies for smart city. First, we introduce a significant-scale bus station which is equipped with cutting-edge units. It is a intelligent bus station that executed clever technologies to tackle the inconvenience of travellers.
A display doorway that is immediately opened and shut when buses get there and depart, chopping-edge devices for the monitoring of good dust and a digital display screen for cultural art! It helps people encounter the foreseeable future transportation program of the smart city. Also, we introduce a clever sunlight shelter that is quickly folded and unfolded. It is a good machine that can perception the adjustments in temperature and wind pace.
By escaping from the existing umbrella-style sun shelter, IoT and solar systems have been used for automatic control of the solar shelter. We check out numerous technologies for secure and more hassle-free smart cities.
미래형 스마트 도시
이번 주 #Hash_Tech 에서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미래형 도시의 현장을 만나본다. 먼저 횡단보도 중간 차로에 설치된 여느 버스 정류장과는 다른 규모의 정류장이 눈에 띈다. 거기에 그간 버스 정류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각종 첨단 장비들까지! 이곳은 시민들이 버스 이용 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 기술이 도입된 버스 정류장이다.
버스 도착에 따라 위치에 맞춰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크린 도어를 비롯해, 미세먼지를 정화해주는 첨단 장비는 물론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설치되 문화 예술의 경관을 제공하는 외관까지! 스마트 도시의 교통 시스템의 미래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다음은 또 다른 도심 속 스마트 장치를 찾아온 현장!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그런데 자동으로 폈다 접혔다를 반복하는데? 바로 온도와 바람에 반응하여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그늘막이다.
기존 수동으로 개폐해야 했던 우산형 그늘막에서 탈피해 IoT 기술과 태양광의 탑재로 자동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스마트 도시의 다양한 현장을 함께, 만나본다.
